오픈한지 세 달 됐는데 아직도 하루에 주문 한두개 들어오면 그날 기분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근데 며칠 0이 계속 되면 슬슬 이거 내가 맞는 길로 가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상페 계속 수정하고 키워드도 바꿔보고 G마켓이랑 11번가 노출 정책 다른 것도 겨우겨우 파악해가면서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그냥 멍하니 화면만 보고 있을 때가 있어요. 정산 금액 보면서 이게 맞나 싶고, 사입 비용 빼면 마진이 너무 없어서 CS 대응할 때마다 진이 빠지고.

번아웃인지 원래 이런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근데 또 그 상태로 다음날 아침에 켜면 또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여기 오래 하신 분들은 이런 시기 어떻게 버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