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사입 끝내고 차에 짐 싣다가 문득 오늘 점심 뭐 먹을지 걱정됨. 이게 맞나 싶은데 진짜 배는 고프거든.
사입 끝나고 집 와서 상페 올리고 노출 세팅 하다 보면 어느새 오후 2시. 그때 밥 먹으면 그게 점심인지 아침인지 모르겠고 그냥 편의점 삼각김밥 두 개로 때운 날이 한 달에 반은 넘는 것 같음.
오늘은 그래도 정산 들어온 거 확인하고 기분이 좀 나아서 동네 국밥집 가려고 했는데 CS 한 건 터져서 그것도 못 가고 또 컵라면.
다들 점심 제대로 챙겨 먹고 있는 거 맞죠? 아니면 나만 이런 건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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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사입부터 상페·SNS 세팅까지 혼자 돌리다 보니 식사가 후순위가 되는 거 맞아요. 근데 진심은 이 루틴 자체를 좀 줄여야 한다는 거. 자사몰 비중 높이고 플랫폼 의존 덜면 응대 시간도 줄어들 텐데, 결국 식사하고 쉴 시간이 생기는 거거든요. CS는 줄릴 수 없지만 채널 자체를 정리하면 관리 시간은 확실히 줄어요.
나도 정산 확인하고 기분 좋다가 갑자기 반품 문의 터지면 그 기분 확 떨어지더라고요. 결국 편의점 신세지는 날이 진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