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랑 스마트스토어 둘 다 광고 돌려본 입장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자면, 같은 예산으로 완전히 다른 결과 나왔어요ㅎㅎ

저희 댕댕이샵 기준으로 쿠팡 로켓그로스는 클릭당 단가가 높은 대신 구매 전환이 빠른 편이에요. 고객들이 이미 "살 마음"으로 들어오는 느낌? 반면 스마트스토어 검색광고는 클릭은 많은데 찜하고 이탈하는 케이스가 꽤 있더라고요. 리뷰 수가 적을 때는 특히 더요.

실제로 강아지 간식 신제품 론칭할 때 쿠팡 광고에 7만 원 썼을 때랑 스마트스토어에 7만 원 썼을 때 주문 건수가 거의 두 배 차이 났었어요. 물론 제품 카테고리나 리뷰 누적량에 따라 다르니까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요ㅋㅋ

그래서 지금은 신제품 초반엔 쿠팡 집중, 리뷰 쌓이고 나면 스마트스토어 비중 높이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마켓별로 고객 성향 자체가 달라서 같은 광고비도 타이밍이랑 플랫폼 조합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혹시 다른 마켓 광고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면 같이 얘기 나눠봐요! 저도 아직 배우는 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