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랑 옥션을 따로따로 관리하다가 ESM 플러스로 통합하고 나서 체감 변화가 꽤 크더라구요. 근데 그냥 계정만 연동해놓고 각 채널 수수료율이나 채널별 노출 방식 차이를 모르면 오히려 손해 보는 경우가 생겨요.
일단 수수료율 얘기부터 하면, G마켓이랑 옥션은 카테고리별로 미묘하게 다르고, ESM에서 통합 등록할 때 상품 카테고리 자동 매핑이 잘못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등록 후에 꼭 각 채널 카테고리 확인해보는 게 맞아요. 카테고리 하나 차이로 수수료율이 1~2%p 달라지거든요.
정산주기도 체크 포인트예요. G마켓은 구매확정 기준 익익주 정산이고 옥션도 비슷한 구조인데, ESM 통합 화면에서 보면 두 채널 정산이 섞여서 표시되니까 처음엔 헷갈리기 쉬워요. 채널별로 정산 필터 걸어서 따로따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나중에 세금계산서나 매출 정리할 때 편해요.
채널별 노출도 그냥 통합 등록했다고 동일하게 노출되는 게 아니에요. G마켓은 광고 입찰 구조가 조금 더 복잡하고 옥션은 판매지수가 노출 순위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상품이라도 채널별로 판매량 편차가 나오면 해당 채널 판매지수가 더 쌓인 쪽에 광고를 더 붓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게 효율이 좋았어요.
ESM 자체가 편하긴 한데, 채널 특성을 무시하고 완전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오 진짜 도움 되는 팁이네요. 저도 ESM 써보고 싶은데 카테고리 매핑이 헷갈린다고 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