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페 클릭하고 튄 사람들 잡아보겠다고 리타겟팅 처음 돌려봤거든요. 어디서 보니까 구매 직전까지 간 사람들한테 다시 노출시키면 전환율이 훨씬 낫다고 해서 괜히 기대했음.

결과는... 일주일에 광고비 18만원 나갔는데 전환 2건. 그것도 마진 거의 없는 상품으로 들어옴. 사입가 생각하면 사실상 마이너스임 ㅋㅋ

픽셀은 제대로 심어놨는지 계속 의심됨. CS 처리하다가 설정 확인할 타이밍도 못 잡고, 어쩌다 보니까 그냥 예산 소진된 채로 끝남. 노출은 진짜 잘 됐거든요. CTR도 나쁘지 않았는데 클릭하고 또 그냥 감. 장바구니 담고 튄 사람들인데 왜 또 튀냐고.

혹시 리타겟팅 잘 쓰시는 분 있으면 오디언스 세팅 어떻게 하시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정산날 보면 매번 광고비 항목이 제일 큰 거 보고 한숨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