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셀러로 신학기 대목 앞두고 두 채널 동시 운영한 지 꽤 됐는데, 느낀 거 솔직하게 공유해요.
G마켓은 묶음배송 설정이랑 옵션 구조가 복잡한 대신 검색 노출이 빠른 편이에요. 신학기 시즌에 다이어리나 스티커 세트 올리면 스마트딜 제안이 꽤 들어오고, 단가 낮은 소품류도 묶음 구성으로 객단가 올리기가 수월해서 좋았어요. 대신 수수료 부담이 체감상 좀 크고, 정산 주기가 헷갈릴 때가 있어요.
11번가는 UI가 직관적이라 상품 등록이 훨씬 편하고, 스타일 카테고리 쪽에서 문구류 노출이 생각보다 잘 돼요. T멤버십 혜택 보러 오는 고객층이 있어서인지 필통이나 노트 같은 실용템 판매 속도가 빠른 편이고요. 다만 리뷰 수가 G마켓 대비 쌓이는 속도가 느려서 초반 신뢰도 만들기가 조금 더 걸려요.
두 채널 재고 동기화가 제일 골치예요. 한정판 스티커 같은 소량 상품은 한쪽에서 품절나면 반대편 수동 마감 깜빡해서 낭패 본 적 여러 번이라, 요즘은 소량 상품은 아예 채널 하나로만 올리는 쪽으로 정리 중이에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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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우와 문구 셀러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비교해주니 도움돼요. 저도 시작 단계라 채널 선택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