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카테고리에서 1년 좀 넘게 하고 있는데요. 어제 새로운 협력사한테서 단가를 좀 내려달라고 했거든요. 기존 단가보다 좀 싸게 해달라고 했더니 응했는데, 어제 받은 샘플보니까 원단 질이 확 떨어졌어요. 색감도 이상하고 솔기도 뭔가 엉성한 느낌?
처음엔 "단가를 깎으면 이 정도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판매 후 리뷰가 좋지 않으면 신용이 떨어질까봐 걱정돼요. 그냥 기존 단가로 돌려야 하나, 아니면 다른 공장을 찾아야 하나 싶고...
혹시 다들 이런 상황 겪어봤어요? 사입 단가와 품질 사이에서 어떻게 선택하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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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나도 초반에 그랬어. 단가 깎으라고 하는 협력사 있으면 무조건 응하는 줄 알았는데 결국 반품이랑 환불로 마진 다 날렸어. 이제는 원단 감촉이랑 솔기는 절대 안 본다. 한 두 번 망친 상품 나가면 신용도는 물론이고 재고까지 안 팔려서 더 손해야.
의류는 단가 5~10% 인하만 돼도 원단 다운그레이드 사례가 많더라고요, 샘플 단계에서 걸러지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