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8에서 사입 처음 시도한 게 8개월 전인데, 솔직히 초반엔 그냥 최저가 검색해서 낱장 단가 확인하고 끝이었음. 근데 그렇게 하면 진짜 마진 안 나옴. 노출되는 단가는 이미 다 퍼진 단가라 위탁이든 직사입이든 차별화가 없어.
전환점은 공급사한테 직접 왕신 넣은 때부터. 주문 수량 살짝 과장하고 "월 정기 발주 고려 중"이라고 띄웠더니 택 단가에서 10~15% 더 빠지더라.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조건 얘기하면 바로 씹힘. 처음엔 소량으로 신뢰 한 번 쌓고, 두 번째 발주 때 협상하는 게 훨씬 먹힘.
재고 회전 생각하면 무조건 싸다고 왕창 사입하면 안 되고, 협상으로 단가 낮추면서 소량 유지하는 게 자금 묶이는 리스크를 확 줄여줌. 위탁 병행하는 분들은 위탁 상품 검증 끝난 거 확인되면 그때 직사입 전환하면서 협상 들어가는 루트 진짜 추천함.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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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어.. 그럼 첫 발주할 때 수량을 되게 적게 잡아야 한다는 뜻인가요? 얼마나 적게 해야 공급사가 좋아할까봐 그게 막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