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집하 끝내고 반품 문자 두 개 들어와 있는 거 보면 진짜 기운 빠지죠. 저는 그냥 "확인했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해요. 교환 원하시면 주소 한 번 더 보내주시겠어요?" 이 한 마디로 거의 다 해결함.

괜히 길게 쓰면 고객도 피곤하고 나도 피곤하더라고요. 짧고 정중하게, 그게 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