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열 개 받아서 다 통과시킨 적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항상 두세 개는 탈락이더라고요. 근데 처음엔 뭘 봐야 할지 몰라서 그냥 느낌으로 했다가 CS 터지고 나서야 기준이 생겼어요 ㅠㅠ
제가 제일 먼저 보는 건 사진이랑 실물 차이예요. 상페에 올릴 사진이 실물이랑 너무 다르면 그냥 패스해요. 마진 아무리 좋아도 반품 CS 감당하면 남는 게 없더라고요. 색상은 특히 엄격하게 봐요. 모니터 색이랑 달라도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 색이 맞아야 해요.
두 번째는 조금 쪽팔린 얘기인데 직접 써보거나 입어봐요. 피곤하지만 이게 제일 빠른 방법이라서.. 새벽에 사입하고 낮에 포장하다가 짬 날 때 테스트해요. 뭔가 걸리적거리거나 봉제 마감이 삐뚤면 노출 올려봤자 별점 테러 맞아요.
세 번째는 납기랑 재입고 여부인데 이게 생각보다 본주문 결정에 엄청 크게 작용해요.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재고 한 번 나가면 끝인 아이템은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어차피 잘 팔리면 계속 팔아야 하니까.
완벽한 기준은 아닌데 일단 이렇게 거르고 있어요. 다들 샘플 어떻게 보시나요, 저만 이러나 싶어서요 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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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이거 실제로 해봐야 하는 거네요 ㅠㅠ 저도 처음엔 사진만 봤다가 반품 몇 개 먹고 깨달았어요
완벽한 기준 없는데 cs터지고 나서야 배운다 ㅠㅠ 재입고 안 되는 상품 진짜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