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한 거 당해봐서 그냥 공유나 할게요. 상품 멀쩡하게 보냈는데 갑자기 별점 1점에 "쓰레기" 한 단어만 덜렁 달린 거 보고 새벽에 심장 내려앉는 줄 알았음.
일단 CS 먼저 드렸어요. 플랫폼 고객센터 채팅이랑 리뷰 답글 둘 다. 답글은 최대한 감정 뺴고 "상품 상태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식으로만 달았어요. 흥분해서 해명 장문 쓰면 그게 더 이상해 보이더라고요 진짜. 보는 사람 입장에서.
그 다음에 플랫폼 신고 넣었는데 여기가 좀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임. "구체적 사유 없는 욕설성 리뷰"로 분류해서 캡처본이랑 같이 넣으니까 이건 삭제 됐어요. 다만 처리까지 일주일 넘게 걸렸고 그 사이에 노출이랑 상페 지표가 좀 흔들려서 속 쓰리긴 했음.
삭제 안 되는 케이스는 좀 달라요. 배송 느리다, 사진이랑 다르다 이런 건 아무리 억울해도 신고 받아주질 않아서 그냥 정성 답글로 버티는 수밖에 없었음. 오히려 그 답글 보고 구매한 분이 계셔서 반전되는 경우도 있긴 해요 가끔.
새벽에 송장 뽑다가 리뷰 알림 울리면 진짜 소름인데 이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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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오우 새벽에 별1 먹을 때 그 느낌 진짜 극악이네ㅠㅠ 신고 분류 꿀팁 감사합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