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정산 확인하다가 매출이 뚝 끊긴 거 발견함. 아 이거 왜 이래 하고 봤더니 위너 날라가 있었음. 경쟁사가 가격을 나보다 200원 낮게 박아놓은 거.
근데 이게 단순 가격 문제가 아니었음. 상페 점수 차이가 있었는지 가격 맞춰도 위너가 안 돌아옴. 3일을 CS 답변 속도 올리고 배송 출고 시간 앞당기고 상세페이지 이미지 교체하고 난리를 침. 잠을 진짜 못 잠.
가격은 걔랑 똑같이 맞추면서 노출 관련 지표 건드리는 데 집중했는데 사실 뭐가 진짜 효과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다 했음.
4일째 새벽에 다시 위너 붙은 거 확인했을 때 진짜 멍하니 화면 보다가 그냥 잠들었던 기억. 마진이 좀 얇아졌는데 일단은 지킴. 근데 이거 언제 또 뺏길지 모르니까 맨날 긴장이에요 진짜. 잠이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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