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랑 옥션 동시에 굴리면서 ESM 통합 관리 쓰는 분들 꽤 되실 텐데, 저는 초반에 재고 동기화 믿고 방심하다가 옥션에서만 품절 터진 적 있었습니다. ESM이 실시간처럼 보여도 반영 딜레이가 있어서, 성수기 들어가면 특히 텐트·타프처럼 재고 얇은 상품은 채널별로 수동 확인을 병행하는 게 맞습니다.
가격 정책도 양쪽 맞춰놓고 끝이 아니라, G마켓 스마일클럽 할인이 적용되면 실질 판매가 차이가 생기는 구조라 마진 계산을 따로 해줘야 합니다. 캠핑 장비처럼 부피 큰 상품 배송비 설정도 채널마다 정책이 달라서 한쪽에서 세팅했다고 다른 쪽이 자동으로 같아지진 않습니다.
상품 등록할 때 카테고리 매핑이 두 채널 간 다소 달라서, 코펠이나 버너 같은 품목은 옥션 쪽 카테고리가 더 세분화돼 있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복사 붙여넣기로 올리면 검색 노출에서 손해 봅니다. 한 번만 제대로 잡아놓으면 관리가 편해지는 건 맞으니, 초기 세팅에 시간 좀 쓰는 게 나중에 훨씬 덜 복잡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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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재고 동기화 믿다가 G마켓은 팔렸는데 옥션엔 남아있던 적 있어서ㅠㅠ 이제 성수기마다 채널별로 수동으로 다 확인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공감돼요ㅠㅠ 재고 동기화 진짜 맹신하면 안 되네요, 수동 확인 필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