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셀러 점수는 항목이 많아서 처음엔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전체 점수만 보다가 어느 순간 점수가 뚝 떨어지고 나서야 세부 항목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실제로 가장 먼저 챙기게 된 건 취소율입니다. 재고 관리가 조금만 느슨해져도 바로 수치에 반영되는 점 참고하세요. 특히 로켓그로스 상품이 아닌 일반 마켓플레이스 상품의 경우, 수동 재고 입력 오류가 취소율을 올리는 주된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으로 신경 쓰는 건 배송 지연율입니다. 출고 마감 시간을 실제 물류 상황에 맞게 설정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여유 있게 설정했다고 안심하다 보면 성수기에 지연이 발생하고, 그게 누적되면 점수 회복이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문의 응답률은 간과하기 쉬운 지표인데, 24시간 내 미응답 건이 쌓이면 점수뿐 아니라 구매 전환에도 영향을 주는 점 참고하세요. 템플릿을 몇 가지 만들어두고 빠르게 처리하는 방식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습니다.
반품·환불 절차와 연결된 반품율은 상품 상세페이지 정보 충실도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이즈, 소재, 실제 색감 등 구매 전 혼선을 줄이는 설명을 보강했더니 반품율 자체가 줄었고, 점수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습니다.
각 항목이 개별로 작동하는 게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 지표가 흔들리면 전체 점수 흐름이 달라지는 구조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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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 맞다.. 재고 관리 딱 한 번 실수하면 취소율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ㅠㅠ 저도 배송 마감 시간 자꾸 헐겁게 설정했다가 성수기에 낭패 본 적 있어서 공감 됩니다
취소율과 배송 지연율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상품 상세페이지 이미지 품질이나 상품 설명 정확도가 초기 구매 전환에 더 직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셀러 점수 수치 개선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 전에 상품 자체의 신뢰도를 높이는 게 장기적으로 더 효율적인 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