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정산 내역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이거 제대로 비교해본 적이 없다 싶어서 끄적여봄.

카테고리마다 다르긴 한데 내 경우엔 쿠팡 로켓그로스 쓰면 판매수수료에 풀필먼트 보관료에 배송비까지 합치면 체감상 20% 훌쩍 넘더라고. 근데 스스는 기본 수수료가 낮은 대신 네이버페이 결제수수료에 매출연동수수료 따지면 카테고리에 따라 생각보다 차이가 안 나는 경우도 있었음.

마진 계산할 때 사입가 대비 수수료율만 보면 착시 생기는 게 쿠팡은 노출이랑 전환율이 달라서 결국 매출 볼륨 자체가 다름. 스스에서 상페 잘 꾸며놓고 CS 혼자 다 잡으면서 수수료 아낀다고 했는데 인건비 환산하면 쿠팡이 더 나은 경우도 솔직히 있었음.

그냥 어느 채널이 싸다기보다 아이템이랑 내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은데 새벽에 혼자 계산기 두드리다가 머리만 아파졌음. 같은 상품으로 양쪽 다 굴려보신 분들 실제로 어떻게 체감하시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