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연휴 직전에 주문 폭주해서 택배사랑 전화 붙들고 거의 이틀 버텼는데.. 연휴 끝나고 CS 터지는 거 보고 진짜 멘탈 나갔었음ㅠ

문제가 뭐냐면 연휴 전에 주문 들어온 건 그래도 출고를 했거든요. 근데 택배사가 중간에 물량 밀려서 실제 배송은 연휴 끝나고 나서야 된 거임. 고객 입장에선 당연히 연휴 전에 받을 줄 알고 선물용으로 샀던 거라 클레임이 진짜... 상페 걱정에 환불에 별점 테러까지 한번에 다 맞았음.

그때부터 아예 연휴 일주일 전부터 상품페이지에 배송지연 안내 올려놓고 주문 확인 문자도 따로 돌리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그게 얼마나 효과 있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CS 대응할 때 근거라도 하나 있으려고 하는 거임.

올해도 설 연휴 다가오는데 어떻게들 대비하시나요 마진도 마진인데 이 시즌만 되면 너무 진빠져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