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사입 다녀오면 박스 그냥 쌓아두고 싶은 충동을 매번 이겨야 함ㅠㅠ 근데 한 번 그냥 넘겼다가 불량 섞인 채로 출고됐고 CS 터져서 진짜 혼났거든요. 그 이후로 피곤해도 무조건 당일 검품 원칙 세웠어요.
저는 일단 박스 뜯으면 수량 먼저 세고, 색상이나 사이즈별로 나눠서 한 장씩 펼쳐봐요. 봉제 터진 거, 오염, 단추 빠진 거 이런 거 눈으로 훑는 건데 솔직히 100% 잡기는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10개 중에 1개라도 건지면 상페 막는 거니까.
불량 나오면 따로 박스에 담아뒀다가 거래처 교환 요청할 때 사진이랑 같이 보내요. 말로만 하면 나중에 흐지부지되는 경우 있어서 증거 남기는 게 필수.
다들 검품에 얼마나 시간 쏟는지 궁금해서요.. 아이템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의류다 보니 한 박스에 20분은 기본으로 잡아야 해서 이게 은근 체력 소모가 심하거든요. 마진 생각하면 검품 인건비가 진짜 무시 못할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들 관리하시나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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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진짜 그거 한 번 당하면 끝이죠ㅠㅠ 저도 CS 터진 후론 피곤한 거 상관없이 당일검품 무조건 하는데 그게 결국 마진 지키는 거더라고요
와 당일 검품 원칙 진짜 좋은데 저도 처음엔 그걸 못 지켰어요 ㅠㅠ 의류 검품 진짜 시간 오래 걸리네요 저도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