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전체 매출의 70% 넘어가니까 거기서 상페 한 번 먹으면 그달 완전 망하는 느낌이라 요즘 채널 분산 좀 해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음.

스마트스토어는 노출 구조가 달라서 쿠팡이랑 같은 방식으로 올리면 안 되고, 11번가는 정산이 느려서 사입 자금 타이밍 맞추기가 진짜 빡셈. 채널 늘리면 CS도 채널마다 따로 봐야 하니까 밤에 송장 뽑다가 문의 답변까지 하고 있으면 새벽 두시 훌쩍 넘어가는 게 일상임.

지금은 쿠팡 60, 스토어 25, 나머지 15 정도로 가져가고 있는데 마진은 스토어 쪽이 좀 더 남는 편이라 쿠팡 의존도를 50 밑으로 내리는 게 목표긴 한데 로켓 그라운드 물량 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다들 채널 비중 어떻게 세팅하고 계신지 궁금해서요. 특정 채널 확 줄인 분 있으면 이유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