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쯤 앱 켰다가 정산 탭에 보류 건수 올라와 있는 거 발견하고 잠 다 달아났어요. 금액이 애매하게 커서..

알고 보니 CS 처리 완료 안 된 건 하나가 걸려 있던 거였는데, 그게 자동으로 정산 묶어놓는 거더라고요. 모르고 있었음.. 반품 접수는 됐는데 수거 완료 상태값이 안 바뀐 채로 며칠 지나 있었던 거였고, 저는 그냥 처리 다 된 줄 알고 있었죠.

그 김에 정산 주기 전체를 다시 훑었는데 생각보다 소소하게 어긋나 있는 게 몇 개 더 있더라고요. 마진 계산할 때는 사입가만 보고 있었는데 정산 보류 기간 길어지면 자금 흐름이 진짜 조금씩 틀어지는 느낌..

다들 정산 주기 꼬박꼬박 체크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한 달에 한 번 대충 보는 수준이었는데 이번에 좀 반성했어요. 귀찮아도 일주일 단위로는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