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혼났다. 주문 들어온 거 확인하고 포장 시작했는데 운송장이 안 뽑히는 거임. 프린터 잉크가 다 된 건지 글씨가 흐릿하게 나오다가 결국 백지 출력. 이게 한 시간 전이었으면 다행이지, 하필 마감 40분 전이라 손으로 뛰어다녔음ㅋㅋ
편의점 택배로 전환할까 고민하다가 잉크 충전 할 시간이 있나 없나 계산하면서 결국 박스 들고 직접 집하점까지 뛰어갔음. 운동화 신고 박스 안고 뛰는 대학생셀러... 이게 맞나 싶었음.
겨우 마감 맞추긴 했는데 이런 거 다들 어떻게 대비하고 있음? 잉크 여분 항상 갖고 있는 건지, 아니면 아예 감열지 프린터로 넘어가는 게 맞는 건지 진짜 궁금함. 나는 아직 물량이 많지 않아서 초기 장비 투자가 부담인데 감열 프린터 진짜 바꿔야 하나 고민 중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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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아 맞다 잉크 충전액을 여분으로 사둬야 하는데 나도 이런 상황이 있을까봐 불안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