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 입는 옷이랑 안 쓰는 잡템들 쌓여서 중고나라에 하나씩 올리다가, 어? 이거 새 상품 사입해서 올리면 더 남는 거 아니야? 싶었던 게 시작이에요..
처음엔 진짜 아무것도 몰랐어요. 마진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내가 산 가격보다 조금 비싸게 팔면 되는 거 아닌가 하고 11번가 입점했다가 수수료 떼이고 정산 받아보고 멘붕 왔었거든요ㅠㅠ 배송비도 내가 내는 건지 채널이 내는 건지 그것도 헷갈리고..
지금은 G마켓까지 같이 하고 있는데 채널마다 상페 형식도 다르고 노출 로직도 달라서 여전히 매일 어리둥절 상태예요. CS도 채널별로 다르게 처리해야 한다는 거 최근에 알았고요..
근데 그냥 그때 용기 내서 시작 안 했으면 이것도 몰랐겠다 싶긴 해요. 같은 초보 셀러분들 계시면 같이 헤매봐요 저도 아직 헤매는 중이라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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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중고나라에서 시작한 게 오히려 장점인 것 같아요, 마진 개념 없이 시작했으니까 지금도 채널별 수수료 따질 때 덜 당황하는 거 아닐까ㅠ
처음엔 단순히 집에 남은 것 팔려다가 사업으로 확장되니까 진짜 다른 차원의 공부가 필요하네요. 저도 문구 재고 정리하다 소량 판매 해본 적 있는데 채널별 규칙이 정말 복잡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