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한테 픽업 확약 받고 사입까지 다 끝냈는데 연휴 이틀 전부터 집화 자체가 안 되기 시작함. CS는 불 나고 고객들은 상페 넣겠다고 난리고 나는 사무실에서 박스만 쌓아두고 멍하니 앉아있었음 ㅋㅋㅋ
정산은 이미 됐고 물건은 안 가고 반품 요청은 쌓이고 이게 무슨 상황인지. 마진은 원래 없었는데 반품 처리비까지 더해지니까 그냥 마이너스 확정이었음.
노출도 그 사이에 경쟁사들이 다 치고 올라와서 연휴 끝나고 보니 순위 반토막. 살면서 이렇게 무력한 적이 없었나 싶었음 ㅋㅋ 택배사 탓도 못 하고 내 탓도 아닌데 피해는 혼자 다 받는 구조 진짜 셀러만 호구임.
이번 추석 비슷한 분들 있었나요. 저만 이런 거면 너무 억울해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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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진짜 그거 악몽이네요. 저도 아직 소규모라 큰 손해는 안 봤는데 이런 거 읽으니까 앞으로 무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