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정산 내역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진 거 있어서요. 내가 쿠팡이랑 스스 둘 다 운영 중인데, 둘 중에 어디가 진짜 남는 건지 한 번 제대로 비교해보고 싶었거든요.
쿠팡은 로켓그로스 기준으로 카테고리마다 다른데 보통 10~12% 정도 잡히고, 거기에 배송비·보관료 별도라서 얼핏 보면 생각보다 빠져나가는 게 많아요. 근데 노출이 어마어마하잖아요. 상페도 자기네가 알아서 올려주고 CS도 어느 정도 쿠팡이 잡아주니까 운영 피로감은 확실히 덜하긴 해요.
스스는 네이버페이 수수료 3.85%에 매출연동 수수료 2%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저렴해 보이는데, 광고비 태우기 시작하면 체감 마진은 쿠팡이랑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사입 단가 맞춰서 광고비까지 역산하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리가 멍해짐.
결국 뭐가 더 낫냐기보다, 아이템 단가랑 회전율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 단가 낮은 거는 쿠팡이 물량으로 커버가 되긴 하는데 마진이 너무 얇아서 좀 무섭고요.
다들 양쪽 다 하시는 분들 어떻게 배분하세요 진짜로 궁금함. 잠도 안 오는데 댓글이나 달아주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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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동대문에서 사입하는 입장에선 결국 단가를 얼마나 내릴 수 있냐가 핵심이더라. 쿠팡이든 스스든 수수료는 어차피 빠져나가는 거고, 도매처에서 얼마나 낙찌를 쳐주느냐가 진짜 남는 장끼를 결정하는 것 같던데.
진짜 이거.. 새벽에 자꾸 이런 생각 드는 거 내가 이상한 건가 했는데 똑같네. 광고비까지 따지면 결국 비슷한 수준이 되는 게 제일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