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매시장 다녀오고 쪽잠 자다가 생각나서 씁니다.
1688에서 직접 공급처 찾아보려고 몇 주 전부터 기웃거렸거든요. 근데 처음엔 진짜 막막함. 검색어 넣어도 비슷한 상품이 수백 개고 가격도 제각각이라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쭉 둘러보기만 몇 번 했어요.
용기 내서 MOQ 낮아 보이는 업체한테 왕왕 눌러서 말 걸어봤는데, 처음엔 샘플 가격을 소매가 수준으로 불러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타 업체 이가격 받았다"고 스크린샷 들이밀면서 버텼더니 결국 조금 내려왔음. 근데 이거 진짜 체력 싸움임ㅠㅠ 새벽에 깨서 위챗 답장 확인하다가 눈이 타들어가는 줄..
마진 맞추려면 샘플 받아보고 상페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한데, 배송비가 또 예상보다 훨씬 나와서 단가 계산을 다시 해야 했어요. 괜찮아 보였던 건 다시 보면 마진이 없고 그게 제일 함정임.
아직 정식 사입은 못 했고 샘플 단계인데 잘 되면 또 올려볼게요.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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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샘플 배송비 진짜 복병이긴 하더라 ㅠㅠ 그것까지 계산 안 하면 나중에 정산할 때 한숨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