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1점짜리 리뷰가 하루에 세 개 달렸어요. 상페 노출 확 꺾이는 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멘탈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일단 저는 무조건 답글 빠르게 달았어요. 감정 없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불편하셨는지 DM 주시면 바로 처리해드리겠다"는 식으로요. 공격적이거나 억울하다는 말 절대 안 썼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 셀러가 성실하게 대응한다는 인상 주는 게 목표였어요.
리뷰어한테 직접 연락 닿은 경우엔 환불이나 재발송 중에 선택하게 했고, 해결되면 리뷰 수정 부탁은 딱 한 번만 조심스럽게 드렸어요. 강요처럼 보이면 역효과라서요.
플랫폼 신고는 명백히 악의적인 거 빼고는 잘 안 먹히더라고요. 마진 깎여도 CS 빠르게 처리하는 게 결국 노출 회복에 더 빨랐던 것 같아요.
저는 이게 다예요, 별 거 없는데 혹시 더 좋은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리뷰 한 줄이 요즘 절실해서 아는 거 다 모으고 싶은 심정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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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정확한 대응이었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감정 빼고 성실함만 보여주는 게 정말 중요더라고요. 결국 브랜드 신뢰도 회복이 노출 복구 속도를 좌우한다는 거 공감합니다.
마진 깎여도 빠른 처리가 노출 회복 빠르다는 거 동감인데, 결국 그 손실이 다음 달 정산에서 튀어나오는 게 함정이긴 함 ㅠ
근데 솔직히 그 1점 리뷰어들 중에 실제로 상품 문제 있던 사람이 몇 명이나 됐을까 궁금하네요. 요즘 클레임 리뷰가 진짜 늘어나긴 했는데 셀러 입장에서 무조건 빠르게 대응하다 보면 나중에 똑같은 패턴으로 계속 시도하는 유저들 생기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