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한 벌 골라서 세탁하고 촬영하고 올리고 판매까지 이어지면 뭔가 뿌듯한데, 그게 안 팔리고 쌓이면 그냥 멍해짐.
이게 내가 좋아서 하는 건지 그냥 여기까지 와버려서 계속하는 건지 가끔 헷갈려요. 셀렉할 때 설레는 그 감각이 아직 살아있는 게 신기하긴 한데.
번아웃 오신 분들 어떻게 넘기셨어요?
옷 한 벌 골라서 세탁하고 촬영하고 올리고 판매까지 이어지면 뭔가 뿌듯한데, 그게 안 팔리고 쌓이면 그냥 멍해짐.
이게 내가 좋아서 하는 건지 그냥 여기까지 와버려서 계속하는 건지 가끔 헷갈려요. 셀렉할 때 설레는 그 감각이 아직 살아있는 게 신기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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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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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요즘 그런 기분이라 공감돼요ㅠ 판매 추이 말고 셀렉 단계가 제일 즐거우면 그게 신호인 것 같은데, 혹시 상품 구성을 바꿔보거나 카테고리 추가 같은 변화를 줘본 적 있으세요?
아 그 멍한 기분 알아요 진짜.. 저도 요즘 그런데 팔리는 순간이 있으면 또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