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다 깨서 그냥 끄적여봄.. 처음 입점 서류 넣을 때 통신판매업 신고랑 사업자등록이랑 순서 헷갈려서 두 번 돌아갔던 거 아직도 기억남. 어디선 사업자 먼저라 하고 어디선 동시에 해도 된다 하고.

근데 진짜 제일 곤란했던 건 업태랑 종목 칸이었음. 소매업에 전자상거래라고 쓰면 되는 건지, 아니면 따로 품목 넣어야 하는 건지 세무서 가서 물어보니까 담당자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서 결국 세 군데 전화함..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마켓마다 요구하는 서류도 미묘하게 달라서 한 군데는 통판 사본에 도장 요구하고 한 군데는 그냥 스캔 파일 ok였음. 하나로 통일 좀 해줬으면 진짜.. 정산 계좌 사업자 계좌로 꼭 해야 하는 곳도 있어서 또 은행 다녀오고. 입점 전부터 체력을 다 씀

혹시 사입 시작하면서 간이과세로 냈다가 나중에 일반으로 전환한 분 있으면 그때 마진 계산 방식이나 세금계산서 발행 쪽으로 마켓이랑 뭔가 달라진 게 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잠이나 자야 하는데 자꾸 이런 생각만 떠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