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랑 쿠팡 동시에 운영하다가 같은 상품이 양쪽에서 동시에 팔려버린 적이 있었어요. 재고는 하나인데 주문은 두 개 들어온 상황, 솔직히 그날 식은땀 꽤 흘렸습니다.
지금은 재고 동기화 솔루션을 쓰고 있는데, 도입 전에는 엑셀로 수기 관리했거든요. 마켓 하나 팔리면 직접 숫자 바꾸고, 또 하나 팔리면 또 바꾸고... 채널이 두세 개만 넘어가도 현실적으로 따라가기가 어렵더라구요.
솔루션 쓰면 편하긴 한데 월정액이 부담이라 망설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 저도 처음엔 "이 비용이 맞나" 싶었는데, 품절 대응 미스로 발생하는 패널티나 고객 불만 관리 비용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낫겠다 싶었어요.
혹시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재고 동기화 잘 관리하시는 방법 쓰시는 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채널 수가 적을 때는 어떤 방식이 현실적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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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엑셀 수기 관리할 땐 정말 실수가 잦았어요. 채널 2개 정도면 괜찮지만 3개 이상 되면 동기화 딜레이가 고객 신뢰도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