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철 끝나고 멍한 상태로 재고 정리하는데 상품 사진이 또 문제였음. 조명이 들쭉날쭉해서 같은 상페인데 색감이 다 달라보이고 노출도 계속 튀고... 이게 CS랑 반품으로 이어지니까 진짜 못 넘어가겠더라고.
결국 라이트박스 싸구려 말고 링라이트+화이트보드 조합으로 바꿨는데 세팅 한 번만 잡아두면 하루치 물건 한 번에 찍을 수 있어서 시간이 확 줄었음. 예전엔 사입한 거 풀고 사진 찍다가 반나절 날리는 게 일상이었는데.
포장 쪽은 테이프 디스펜서를 고정형으로 바꾼 거 하나로 달라진 게 꽤 있었고, 크기별로 박스 미리 조립해두는 것도 정산 쫓기는 날엔 진짜 도움 됨. 마진 얇은 상품일수록 포장 시간도 아까우니까.
근데 이거 다 알면서도 신고철만 되면 죄다 뒤로 밀리고 벼락치기로 뭔가 사서 또 쌓아두는 게 반복이라... 누가 좀 때려서 미리 세팅하게 해줬으면.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신고철이라는 핑계로 자꾸 미루게 되는 거 진짜 공감돼요ㅠㅠ 링라이트 조합 추천 감사합니다!
링라이트 세팅으로 반나절을 줄인 건 진짜 효율 차이네요. 검색량 데이터 보면 상품 사진 관련 키워드가 3월~4월에 스파이크 치는데, 신고철 앞두고 벼락치기하는 분들이 많긴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