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자사몰 동시에 돌리다 보니 CS가 진짜 문제더라고요. 처음엔 각 채널 앱 따로따로 열어서 답하다가 놓치는 문의가 생기기 시작했고, 그게 상페로 이어지니까 뭔가 바꿔야겠다 싶었어요.

지금은 채널톡으로 스마트스토어 빼고 나머지 세 곳 인입 문의를 한 곳에서 보고 있고, 스마트스토어는 어차피 네이버 톡톡이라 별도로 봐야 해서 그냥 탭 고정해놓고 틈틈이 확인해요. 완벽한 통합은 아닌데 그나마 놓치는 건 확 줄었어요.

교환·반품 접수는 채널별로 프로세스가 달라서 통합이 진짜 어려운 부분인데, 저는 그냥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날짜, 채널, 주문번호, 처리상태 칼럼 만들어서 수기로 기록하고 있어요. 투박하지만 정산 때 CS 비용 계산할 때 이게 도움이 많이 됨.

혹시 더 나은 방법 쓰시는 분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채널 늘릴수록 CS 공수가 마진 갉아먹는 게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