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사입 다녀오면 박스 그대로 쌓아두고 포장하면서 같이 보는 게 그나마 현실적인 것 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맞는 방법인진 모르겠어요 ㅠㅠ
일단 박스 뜯으면서 수량 먼저 맞추고, 색상이나 사이즈 혼입된 거 없는지 보고, 심한 오염이나 봉제 터진 거 있으면 빼놓는 식으로 하는데 솔직히 피곤하면 눈이 잘 안 띄어서 놓치는 것도 분명 있어요. 그러다 CS 터지면 진짜 속 쓰림..
사입 수량 많을 때는 어차피 다 못 보니까 랜덤으로 몇 개만 뽑아서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상페 뜨면 마진이 바로 날아가니까 검품 대충 하면 안 된다는 건 아는데 체력이 안 따라주는 날엔 진짜 한계가 있더라구요.
검품 따로 시간 내서 하시는 분들 계세요? 아니면 저처럼 포장이랑 같이 하시나요.. 효율 좋은 방법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진짜로 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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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수량 많을 땐 진짜 랜덤 샘플링 밖에 못 하는데 그럼 빠지는 게 있을까봐 항상 불안하더라ㅠㅠ 혹시 CS 났던 상품들은 따로 관리하면서 검품 집중하세요?
솔직히 포장이랑 동시에 하다보면 집중력 떨어져서 더 위험한 것 같은데.. 차라리 사입 당일 저녁에 따로 30분이라도 제대로 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CS하나가 마진 몇십만원 날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