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그로스 신청했다가 거절 두 번 맞은 사람 나야나.. 새벽에 생각나서 그냥 적어봄

첫 번째 거절은 상페 문제였어. 대표 이미지가 기준 미달이라고 그냥 돌려보내더라고. 흰 배경인데 왜? 싶었는데 알고 보니까 상품이 이미지 영역의 85% 이상 채워야 하는 조건이 있었음. 그걸 몰랐던 거지. 다시 찍어서 올렸더니 이번엔 마진 시뮬레이션 구간에서 막힘.

두 번째는 사입가 대비 쿠팡 권장가 차이가 너무 없어서 수수료 빼면 남는 게 없다고 자동 반려된 것 같았어. 정확한 이유는 안 알려줌. 그냥 "기준 미달" 이러고 끝. CS도 딱히 명확하게 답 안 줌.

그래서 해당 상품 가격 조정하고, 노출 잘 되는 카테고리로 다시 분류하고, 상세페이지도 싹 갈아엎고 세 번째 신청함. 근데 솔직히 뭐가 결정적이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 그냥 다 같이 손봤으니까.

지금은 로켓그로스로 굴리는 중인데 정산 주기 빨라진 건 확실히 좋음. 거절 당해도 포기하지 말고 하나씩 건드려보는 게 답인 것 같기도 하고.. 잠이 안 와서 주절주절 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