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CS 처음엔 뭐라고 답해야할지 진짜 막막했는데 어느 정도 틀이 잡히니까 그나마 버틸만하더라고요. 제가 실제로 쓰는 멘트 몇 개 그냥 던져봅니다.
교환 요청 들어왔을 때는 "고객님 불편 드려서 죄송합니다. 교환 절차 바로 진행해드리겠습니다. 기존 상품은 택배 기사님께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이 정도로 짧게 씁니다. 괜히 길게 쓰면 고객이 더 헷갈려하더라고요.
반품은 좀 케이스 나눠서 써요. 단순변심이면 "네 반품 접수 도와드릴게요. 반송비는 고객님 부담이며 상품 회수 후 정산 처리됩니다" 이렇게. 근데 상품 불량이면 반송비 언급 먼저 하면 분위기 안 좋아지니까 그냥 "불편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불량 확인되면 반송비 포함 전액 처리해드립니다"로 먼저 가요.
쿠팡은 CS 응대 점수도 보니까 무조건 빠르게 1차 답변이라도 남기는게 중요한 것 같고... 저도 아직 정산이랑 CS 타이밍 겹치면 멘탈이 흔들리긴 하는데 ㅎ 다들 어떤 멘트 쓰세요? 더 좋은 거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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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와 이거 진짜 유용하네요. 불량이랑 변심이랑 톤을 다르게 가져가는 거 생각 못했는데 확실히 고객 반응이 달라질 것 같아요.
오 이거 진짜 실제 팁이네요. 반품 케이스 나눠서 순서를 달리 한다는 게 좋은 팁이에요. 저도 한번 적용해봐야겠네.
불량이랑 변심 구분해서 답하는거 꿀팁인데, 혹시 고객이 처음엔 변심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불량이라고 번복하는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