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페에서 노출 대비 클릭이 너무 안 나와서 속 썩이던 상품 있었거든요. 마진은 붙는데 조회수가 안 오니까 정산 볼 때마다 한숨만 나오는 그런 애. 광고 태우면 또 적자 나고 ㅠㅠ
그래서 그냥 배수에 맞게 찍어놨던 원래 사진 대신, 사입처에서 받은 샘플 사진 중에 제일 밝고 화사한 걸로 썸네일을 갈았어요. 텍스트 오버레이도 걷어내고 이미지만 심플하게. 사실 별 기대 안 했는데
일주일 지나서 셀러툴로 확인해보니까 CTR이 체감상 두 배 가까이 올라온 거예요. 광고비 그대로인데 유입이 늘어나니까 CS 건수도 같이 올라오긴 했는데 그건 뭐 어쩔 수 없고ㅠ 전환까지 이어진 건 조금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일단 클릭은 확실히 달라졌어요.
결국 저는 텍스트 덕지덕지 붙인 게 오히려 독이었나봐요. 혹시 노출 잘 되는데 클릭이 안 산다 싶은 분들 있으면 썸네일 한번 의심해보세요. 광고비 올리기 전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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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3PL 시절 상품사진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결국 창고 재고 사진보다 감성사진이 CTR을 먹더라고요. 텍스트 오버레이는 모바일 썸네일에서 글자가 깨져 보이는 경우도 많으니까 정답 같아요.
오 이거 나도 겪었는데 진짜 그거더라 ㅋㅋ 텍스트 왕창 붙인 썸이 더 떨어진다니까 반신반의했는데 바꾸고 나니 클릭이 쌩으로 올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