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랑 옥션을 각각 따로 관리하다가 ESM플러스로 통합 전환한 게 3년 전인데, 처음엔 단순히 "한 화면에서 두 채널 보는 거잖아"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 수수료율 세팅부터 채널별 노출 전략까지 신경 써야 할 포인트가 꽤 달라요.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게 채널별 가격 분리예요. ESM에서 상품 등록할 때 G마켓·옥션 가격을 동일하게 걸어두면 편하긴 한데, 실제로 두 채널의 수수료율이 카테고리마다 조금씩 달라서 마진이 살짝 차이 나거든요. 특히 패션·뷰티 쪽은 옥션이 G마켓보다 0.5~1% 정도 수수료가 낮은 경우가 있어서, 옥션 단독 할인을 걸어두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마진 방어가 돼요.
정산주기도 두 채널이 같은 ESM 안에 있어도 실제 정산 타이밍이 미묘하게 엇갈릴 수 있어요. 월말 자금 계획 세울 때 ESM 정산 내역서를 G마켓·옥션 각각 따로 뽑아서 확인하는 습관 들이는 게 나중에 세금 신고할 때도 훨씬 깔끔하더라구요.
채널별 노출 쪽에서는 G마켓 스마일배지 조건 맞추는 게 옥션 프리미엄 딜 조건이랑 겹치지 않을 때가 많아요. ESM에서 프로모션 신청할 때 두 채널 동시 신청이 가능한 항목이 있고 단독 신청만 되는 항목이 따로 있으니, 프로모션 탭 꼼꼼히 들여다보는 게 채널별 노출 효율을 확 올리는 지름길이에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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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정산주기까지 따로 챙겨야 한다니 생각보다 수고가 많네ㅠㅠ 통합 툴이라도 결국 채널별로 신경 써야 할 게 많으니까 진짜 손이 가는 업무네
역시 ESM으로 통합해도 채널별로 세세하게 챙겨야 할 게 많네요, 정산주기 따로 확인하는 팁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