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마다 광고 구조가 달라서 처음엔 그냥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직접 굴려보니 꽤 차이가 크더라구요.
네이버 쇼핑 쪽은 검색 의도가 뚜렷한 고객이 많아서인지 클릭률 대비 구매 전환이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어요. 다만 입찰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는 단가가 훌쩍 올라가서 마진 계산을 꼼꼼히 안 하면 그냥 광고비에 녹아버리더라구요. 건기식 특성상 효능 표현 하나하나가 걸리니까 소재 만드는 것도 신경이 두 배로 쓰이고요.
쿠팡 로켓그로스 쪽은 노출 자체는 잘 되는 것 같았는데, 초반 리뷰가 없으면 광고를 켜도 전환이 잘 안 붙는 느낌이었어요. 리뷰가 어느 정도 쌓인 뒤에 광고를 붙이니까 그때부터 효율이 달라지더라구요.
두 마켓 동시에 예산 분산하는 분들 계시면 어떤 기준으로 배분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아직도 감으로 조정하는 수준이라 정석이 있는 건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아 맞아요, 초반 리뷰 유무가 이렇게까지 영향을 미치다니 저도 처음 알았어요 ㅠㅠ 네이버는 초반부터 전환이 나오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