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경쟁사 가격 확인하다가 잠든 거 나만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주문 확인, 밥 먹으면서 CS 답장, 화장실 가면서 트렌드 서칭... 이게 워라밸인지 그냥 일인지 구분이 안 됨.

진짜 웃긴 건 주말이 더 바쁨. 평일엔 그나마 택배사 마감 시간이라도 있는데 주말엔 그 기준도 없어서 24시간 내내 스탠바이 상태임. 핫템 뜨는 거 놓치면 진짜 멘탈 나가거든.

그래도 뭔가 내가 찾은 아이템이 떡상하는 순간은 진짜 짜릿함. 그 맛에 계속하는 것 같기도 하고... 다들 번아웃 어떻게 관리함? 나만 이러고 사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