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박스 접으면서 별점 관리까지 해야 하나 싶었는데, 어느 날 보니 파워 등급 찍혔더라고요. 뭘 특별히 한 건 아닌데 돌아보면 패턴이 있었어요.
제일 컸던 건 CS 답변 속도였어요. 집하 전에 무조건 문의 다 처리하고 나가는 걸 루틴으로 잡았거든요. 새벽 5시 반에 택배 기사님 오시기 전까지 30분은 무조건 채팅창이랑 문의 탭 열어놓고 답장했어요.
배송 지연도 먼저 말하는 게 낫더라고요. 집하 못 치는 날엔 구매자한테 미리 쪽지 돌렸는데, 오히려 클레임이 줄었어요. 기다려준다는 분들도 꽤 있고요.
리뷰는 굳이 요청 문자 안 보내도, 빠른 배송이랑 꼼꼼한 포장이 알아서 올려주더라고요. 포장 테이프 하나 더 붙이는 게 리뷰 관리인 셈이에요. 피곤한 새벽이지만 그 부분은 절대 대충 안 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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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새벽에 그렇게까지 신경 쓰셨으니까 별점이 오를 수밖에 없지, 진짜 고생하신다 ㅠㅠ
저도 집하 전 CS 루틴 만들고부터 달라지더라고요. 문의 방치하던 때는 판매자 점수가 계속 떨어졌는데, 지금은 매일 아침 6시 전에 다 처리하는 식으로 고정했더니 노출 점수도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