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정산 내역 들여다보다가 회수비 합산해봤더니 진짜 소름이었음.. 마진 다 먹히는 기분

근데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나름 줄인 방법이 생겨서 그냥 끄적여봄. 별 거 없을 수도 있는데.

일단 상품 상세 설명을 좀 더 빡빡하게 바꿨음. 사이즈 표기 대충 해놨더니 옷 카테고리에서 반품 사유가 거의 다 "사이즈 안 맞음"이었거든. 착용샷이랑 실측 cm 둘 다 넣고 나서 그나마 줄었음. 완전히 없어지진 않지만.

그리고 cs 대응 속도. 반품 접수 뜨기 전에 고객이 문의 주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서 교환이나 부분보상으로 잡으면 회수 자체를 안 하는 케이스가 생김.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음.

사입 단가 낮은 상품은 그냥 회수 안 하고 환불만 처리하는 것도 방법인데.. 이건 상품별로 계산 좀 해봐야 함. 회수비 나오는 거 vs 그냥 버리는 거 비교해서.

뭔가 꿀팁 같은 거 기대하셨으면 죄송한데 저도 이게 다임.. 혹시 다른 방법 쓰시는 분 있으면 알려줘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