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때도 그랬는데 이번 추석이 또 터졌음. 택배사에서 명절 전 마감일 공지 올라오잖아요, 그거 상품 상세에 붙여놓고 공지도 올렸는데 주문 그냥 들어옴. 당연히 들어오죠 플랫폼이 주문을 막아주는 것도 아니고.
추석 연휴 사흘째 되는 날부터 CS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왜 아직도 안 왔냐", "사기꾼이냐", "환불해라" 이 세 가지 로테이션임ㅋㅋ 정작 연휴 배송 지연은 내 잘못도 아니고 택배사 스케줄 문제인데 별점 1점은 내 상페에 박히고 정산은 또 취소건으로 깎이고.
제일 웃긴 건 사입 들어온 물량 창고에 쌓여있는 채로 택배 접수 자체가 안 되는 기간 있잖아요 그때 노출은 또 멀쩡히 되고 있어서 주문 계속 들어오는 상황. 플랫폼한테 연휴 기간 자동 품절 처리 좀 해달라고 문의 넣었더니 "셀러 직접 관리 부탁드립니다" 한 줄 옴.
마진도 없는데 CS 감당하는 인건비까지 치면 명절 대목이라는 게 대목인지 손해인지 진짜 모르겠음.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아 정말 이거 너무 공감됨.. 그럼 그 기간 동안 주문 취소 요청하시는 분들 환불 처리하고 나면 정산에서 또 수수료 물리나요?
아 진짜 그거네요 ㅠㅠ 저도 설 때 비슷하게 당했는데 품절 처리를 직접 해야 한다니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