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까지만 해도 상페에 꾸준히 올라가던 상품들이 이번 달 들어서 갑자기 노출이 뚝 떨어졌어요. 처음엔 제가 뭘 잘못 건드렸나 싶었는데 주변 셀러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비슷한 얘기 하더라고요.
특히 리뷰 수보다 최신성이나 클릭률 쪽으로 가중치가 더 실린 느낌이에요. 리뷰 200개짜리 오래된 상품이 밀리고 등록한 지 얼마 안 된 상품이 올라오는 거 보면서 아 이제 진짜 바뀐거구나 싶었음. 사입 타이밍이랑 신상 등록 주기를 더 빠르게 가져가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마진 얇은 상품들은 광고비 쓰기도 애매하고 자연 노출 기대하기도 불안해진 거 같아서 요즘 CS 응대 시간보다 상품 세팅 만지는 시간이 더 길어졌어요. 정산 들어오는 거 보면서 매출이 확 꺾이진 않았는데 노출수 자체가 줄었으니까 불안한 건 어쩔 수 없고요.
대구 쪽 잡화 하시는 분들 이 부분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올려봤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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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저도 비슷한 상황 겪고 있는데 요즘 신상 업로드 주기를 2주에서 1주로 줄이니까 조금 나아지긴 했어요. 다만 리뷰가 자산이 아니라는 게 진짜 아쉽더라고요.
오 맞아요 저도 요즘 그 느낌 있어요 새상품 자주 올리니까 좀 나아지더라구요 근데 마진율 낮은 건 진짜 답답하네요
리뷰 많은 상품이 밀리는 거 진짜 체감돼요. 결국 신상 계속 떨어야 하는데 사입 싸이클 빨라지면 마진은 또 더 깎여서 악순환인 것 같아 이 바뀐 알고리즘 누가 이기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