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인데 아직도 고객 CS 메시지 열기 전에 심장 쫄아ㅠㅠ 특히 새벽에 도매시장 다녀와서 진짜 눈 반쯤 감긴 상태로 앱 열었다가 "별점 1점 남겼습니다" 알림 뜨면 그 피로가 두배가 됨..
사입 5년 하면서 마진 계산이나 노출 세팅은 이제 좀 익숙해졌는데 CS는 진짜 매번 새롭게 당하는 느낌. 어제도 상품 받고 나서 "생각이랑 달라요" 한 마디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15분 넘게 고민했음. 15분이면 포장 박스 몇 개는 접는 시간인데..
그리고 정산 날 즈음에 반품 CS 몰려오는 거 이거 왜 이런지 모르겠음 매번. 상페 관련 문의는 그나마 답변 패턴이 생겼는데 감정 섞인 메시지는 5년이 지나도 손이 안 익어요 진짜. 다들 어떻게 멘탈 유지하고 계신지 궁금..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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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정산 날즈음 반품 몰려오는 거 진짜 신기한데 뭔가 규칙이 있는 건가요 ㅠㅠ 아니면 그냥 우리 운이 안 좋은 건지
아 정산 즈음 반품 CS 몰려오는 거 진짜네요.. 저도 그 시기되면 심장이 철렁한다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