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송장 뽑고 포장해서 기사님께 넘겼는데 멘탈 털렸네요. 오늘따라 왜 이렇게 주문이 몰리는지.. 상페 수정하고 노출 좀 잡혔다 싶더니 갑자기 터져서 정신 하나도 없었어요.

근데 더 빡치는 건 마감 직전에 들어온 교환 건이랑 반품 요청ㅠㅠ 이거 처리하느라 손 떨려서 포장 실수할 뻔했습니다. 마진 쥐꼬리만한데 반품 들어올 때마다 가슴 찢어지네요.

지금 바닥에 박스 찌꺼기 가득하고 완전 난장판인데 일단 누워서 좀 쉬어야겠어요. 다들 오늘 무사히 마감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