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열고 첫 매출 찍기까지 딱 18일 걸렸습니다. 처음 며칠은 상페만 계속 고치고, 노출이 안 되니까 상품명 키워드도 조금씩 바꿔봤어요. 방문자는 있는데 주문은 없어서 정산은커녕 마진 계산만 하다 하루가 끝나더라구요.
열흘쯤 지나서 리뷰 없는 상품은 썸네일이랑 상세페이지 첫 부분을 손봤고, 문의 들어온 내용은 바로 상페에 추가했습니다. 사입 수량은 겁나서 적게 잡았는데 첫 주문 하나 들어오니 괜히 많이 살 걸 싶기도 하고요.
첫 매출 알림 보고 기분은 좋았는데 배송 보내고 CS 답변하고 나니 남는 건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그래도 이제 정산 예정 금액이 생겼다는 게 제일 큽니다. 다음 목표는 하루 한 건인데, 일단 정산일까지 무사히 버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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