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 통장 스쳐지나가는거 보고 현타와서 시작했네요. 처음엔 그냥 소소하게 용돈이나 벌어보자 했는데 막상 해보니 상페 만드는거부터 노출 잡는거까지 진짜 할게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습니다.

퇴근하고 집 오면 뻗어버리는데 꾸역꾸역 노트북 켜서 상품 등록하고 있으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정산금 조금씩 들어오는거 보면 멈출 수가 없네요.

다들 저처럼 생존형으로 시작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진짜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