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시장 갔다 와서 지금 포장 밀렸는데 눈꺼풀이 너무 무겁네요.. 1688에서 마진 좀 남을만한 물건 찾아서 판매자랑 채팅했는데 처음엔 단가 절대 안 된다고 뻗대더라고요.
결국 수량 좀 늘릴 테니까 단가 깎아달라고 계속 찔러봤는데 겨우 몇 위안 깎았습니다. 이거 계산기 두드려보고 배대지 비용까지 넣으니까 남는 게 거의 없어서 한숨만 나와요.
상페 만들 기운도 없는데 그냥 자고 싶습니다 ㅠㅠ 다들 협상할 때 어떻게 하세요. 그냥 주는 대로 받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운지.. 하.. 정산금 들어오기 전까지는 일단 버텨야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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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낱장 말고 택으로 수량 제시하면 단가 더 내려갈 때 있던데, 이번엔 몇 개 기준으로 협상하셨어요?
아 저도 저번에 단가 깎겠다고 며칠 씨름했는데 결국 배대지비 계산하니 마진 거의 없어서 멘탈 나갔던 기억나네요ㅋㅋ 그냥 넉넉히 잡고 사입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듯요.. 고생하셨어요ㅠㅠ
저도 초보 시절에 단가 몇 위안 깎았다고 좋아했다가, 나중에 P/I 확인하고 벌크 배송비랑 관세 계산해 보니 역마진 나서 밤잠 설친 적 많아요. 무리한 단가 후려치기보다는 차라리 HS코드 정확히 따져서 관세 절감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