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 시부터 주문 포장하고 집하까지 보내고 나니, 점심때는 요리할 기운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냉장고에 남은 두부랑 대파, 계란 꺼내서 대충 두부계란국 끓여 먹었습니다.

예전엔 점심도 제대로 챙겨 먹었는데, 출고량 많은 날은 밥 먹는 시간도 아깝게 느껴져요. 그래도 오후 작업하려면 뭐라도 먹어야 해서 요즘은 국이나 김밥처럼 빨리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게 되네요.

다른 셀러분들은 바쁜 날 점심 뭐 드세요? 간단하면서 속 편한 메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