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쓰면 적립금 드리는 이벤트를 한 달 정도 돌려봤어요. 처음엔 리뷰 수만 늘면 상품 전환율도 바로 오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매출 상승은 크지 않았습니다. 대신 상세페이지 상페에 최신 리뷰가 꾸준히 쌓이면서 고객 문의가 줄었어요.
저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포토리뷰 적립금을 조금 높게 설정했는데, 일반 텍스트 리뷰보다 사이즈감이나 원단 두께를 적어주는 리뷰가 훨씬 도움이 되더라구요. 특히 봄 셔츠 상품은 “비침 거의 없음”, “168cm 기준 엉덩이 반쯤 덮음” 같은 내용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줬습니다.
노출 점수나 키워드 랭킹이 이벤트만으로 확 뛰진 않았어요. 다만 리뷰가 20개 아래였던 상품들이 40개 이상 쌓이니 상품 페이지 체류와 찜 수가 조금씩 좋아졌고, 광고로 유입됐을 때 전환율 차이는 확인됐습니다. 리뷰 없는 신상품에 무작정 적용하기보다, 클릭은 나오는데 전환이 약한 상품에 쓰는 게 효율적이었어요.
주의할 점은 적립금 비용보다 악성 리뷰 대응이더라구요. 기대치를 과하게 올리면 이벤트 참여 고객의 불만도 커질 수 있어서, 저는 “솔직한 후기 작성 시 지급”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리뷰 이벤트를 적립금으로 하시나요, 사은품으로 하시나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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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맞아요 리뷰 쌓이면 일단 CS 문의부터 확 줄어서 편하더라고요. 저도 전환 안 나오는 상품 위주로 돌려봤는데 체류시간 늘어나는 게 체감되네요. 지금 송장 뽑느라 정신없는데 공감하고 갑니다.
적립금 단가는 어느 정도로 잡으셨나요? 저도 사입 제품 전환율 낮아서 고민인데 마진 깎이는 게 무서워서 선뜻 못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