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엔 새벽시장 사입하고 낮부터 포장했는데, 택배 집하가 하루 밀리면서 주문 80건이 그대로 쌓였네요. 송장만 먼저 뽑아놓고 기사님 기다리다 하루 날렸습니다 ㅠㅠ
고객님들은 배송조회가 안 되니 “상품 발송된 거 맞냐”는 CS가 계속 들어오고, 택배사 사정이라고 안내해도 마음이 편하진 않더라구요. 연휴 전 주문 마감일을 상페에 크게 적어놨는데도 못 보신 분들이 꽤 계셨고요.
이번엔 연휴 일정만 올릴 게 아니라 집하 재개일, 실제 출고 예상일, 지연 가능성까지 같이 써야겠어요. 명절 앞두고는 마진보다 CS랑 체력이 먼저 털리는 느낌입니다. 지금도 포장하다 졸려서 송장 하나 잘못 붙일까 무섭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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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집하 재개일과 실제 출고일을 구분해 안내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배송 지연은 숨길수록 CS와 재구매율에 더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상페에 크게 써도 안 읽는 분은 꼭 생기더라구요. 주문 직후 자동문자로 출고일 한번 더 쏴야 CS가 좀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