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그로스로 입고시킨 주력 상품 전환율이 정체되길래 이번에 리타겟팅 비중을 높여봤습니다. 윙에서 지표를 뜯어보니 상세페이지까지 들어왔다가 그냥 나간 고객 비중이 생각보다 높더라고요. 신규 유입만 계속 때려 넣는 건 효율이 안 나와서 구매 고려 단계에 있는 고객들만 다시 긁어모으는 식으로 세팅했습니다.
초반에는 ROAS가 널뛰어서 당황했는데 일주일 정도 돌려보니 확실히 전체 매출 곡선이 우상향하는 게 보입니다. 특히 아이템위너 경쟁이 심한 카테고리라 가격 비교만 하고 나갔던 분들이 다시 들어와서 결제하는 패턴이 찍히더군요.
다만 리타겟팅만 믿고 신규 유입을 줄이면 금방 매출 고점이 오는 게 느껴집니다. 결국 새 피를 계속 수혈하면서 리타겟팅으로 마무리 짓는 구조를 짜는 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지금 운영하시는 분들은 신규와 리타겟팅 예산 비율 어떻게 가져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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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회원가입데이터랩 추이 보면 카테고리마다 롱테일 유입 비중이 달라서 비율 잡기 까다롭더라고요. 혹시 지금 세팅하신 신규와 리타겟팅 예산 배분 비율은 몇 대 몇 정도로 운영 중이신가요?
와 진짜 공감되네요ㅠㅠ 저도 신규만 넣다가 효율 안 나와서 헤매는데 리타겟팅 비중 어느 정도로 잡으셨나요?
저도 예전에 상페까지 다 보고 나간 사람들 긁어모았을 때 매출 좀 튀긴 했는데 결국 신규 유입 끊기면 바로 꺾이더라고요ㅋㅋ 근데 이렇게 분석하고 세팅할 시간에 잠 좀 자고 싶네요.. 1인 셀러는 퇴근이 없나봄 ㅠ
저도 저번에 그거 시도했다가 ROAS 잠깐 찍히길래 좋아했는데 정작 반품 폭탄 맞아서 정산금 다 깎아먹었네요ㅠㅠ 진짜 유입 늘리는 것보다 CS 쳐내는 게 더 일인 것 같아요.